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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위대한 영화 전문가 추천 순위 TOP 250

by R.M.D 2023. 5.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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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영화 협회에서 발간하는 영화 잡지 '사이트 앤 사운드'에서 10년 주기로 선정하는 올타임 베스트 영화 리스트를 집계하여 담은 글입니다. 전세계 각국의 영화 관련 전문가들의 투표를 통해 선정 된 영화들이며, 각 투표자들이 꼽는 최고의 영화 10편을 선정하면 이를 각 영화에 한표씩 투표한 걸로 계산되여 산정되어 뽑힌 2022년 최고의 영화들입니다.

최고의 영화들을 찾으시는 분들에게 유용한 정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직 해당 작품을 모르시는 분들에게도요!

2022년 사이트 앤 사운드 선정 위대한 영화

2022년 투표에는 역대 최대 규모로 투표가 이루어졌습니다. 1,639명의 평론가, 영화 프로그래머, 큐레이터, 기록 보관자, 영화 학자가 각각 상위 10개의 투표용지를 제출하였고, 투표 참여자의 규모가 큰 만큼 세계적으로 유명한 영화 감독들 역시 투표에 참여했습니다. 사프디 형제, 아리 애스터, 로버트 에거스, 아피찻퐁 위타세타꾼, 니콜라스 빈딩 레픈, 마이클 만, 차이밍량, 폴 슈레이더, 가이 매딘, 가스파 노에, 애덤 매케이, 존 카펜터, 조지 밀러, 벨라 타르, 루카 구아다니노, 제임스 그레이, 기예르모 델 토로, 마틴 스코세이지 등 전세계 유명 감독들이 참여하였고, 한국 감독 중에서는 봉준호, 홍상수, 류승완, 이경미, 김보라, 박기용 외 다수가 참석하여 리스트를 제출했습니다. 국내 평론가는 정성일, 이동진, 김혜리, 유운성, 김지훈 외 다수가 제출했습니다. 순위가 적혀 있지 않은 작품들은 공동 순위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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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순위

1 ~ 50위

52 ~ 95위

101위 ~ 146위

152위 ~ 196위

211위 ~ 24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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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50위 [영화명 / (개봉 연도) / 감독]

1위: 잔느 딜망 (1975) / 상탈 아케르만

2위: 현기증 (1958) / 알프레드 히치콕

3위: 시민 케인 (1941) / 오슨 웰스

4위: 동경이야기 (1953) / 오즈 야스지로

5위: 화양연화 (2000) / 왕가위

6위: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 (1968) / 스탠리 큐브릭

7위: 아름다운 직업 (1999) / 클레르 드니

8위: 멀홀랜드 드라이브 (2001) / 데이비드 린치

9위: 카메라를 든 사나이 (1929) / 지가 베르토프

10위: 사랑은 비를 타고 (1952) / 진 켈리, 스탠리 도넌

11위: 선라이즈 (1927) / 프리드리히 빌헬름 무르나우

12위: 대부 (1972) / 프랜시스 포드 코폴라

13위: 게임의 규칙 (1939) / 장 르누아르

14위: 5시부터 7시까지의 클레오 (1962) / 아녜스 바르다

15위: 수색자 (1956) / 존 포드

16위: 오후의 올가미 (1943) / 마야 데렌

17위: 클로즈 업 (1990) / 압바스 키아로스타미

18위: 페르소나 (1966) / 잉마르 베리만

19위: 지옥의 묵시록 (1979) / 프랜시스 포드 코폴라

20위: 7인의 사무라이 (1954) / 구로사와 아키라

21위: 잔 다르크의 수난 (1928) / 칼 테오도르 드레이어

- 만춘 (1949) / 오즈 야스지로

23위: 플레이타임 (1967) / 자크 타티

24위: 똑바로 살아라 (1989) /스파이크 리

25위: 당나귀 발타자르 (1966) / 로베르 브레송

- 사냥꾼의 밤 (1955) / 찰스 로튼

27위: 쇼아 (1985) / 클로드 란츠만

28위: 데이지즈 (1966) / 베라 치틸로바

29위: 택시 드라이버 (1976) / 마틴 스코세이지

30위: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 (2019) / 셀린 시아마

31위: 8과 1/2 (1963) / 페데리코 펠리니

- 거울 (1974) / 안드레이 타르콥스키

- 싸이코 (1960) / 알프레드 히치콕

34위: 리탈랑트 (1934) / 장 비고

35위: 아푸 제1부 - 길의 노래 (1955) / 사티야지트 레이

36위: 시티 라이트 (1931) / 찰리 채플린

- M (1931) / 프리츠 랑

38위: 네 멋대로 해라 (1960) / 장 뤽 고다르

- 뜨거운 것이 좋아 (1959) / 빌리 와일더

- 이창 (1954) / 알프레드 히치콕

41위: 자전거 도둑 (1948) / 비토리오 데 시카

- 라쇼몽 (1950) / 구로사와 아키라

43위: 스토커 (1979) / 안드레이 타르콥스키

- 양 도살자 (1977) / 찰스 버넷

45위: 배리 린든 (1975) / 스탠리 큐브릭

- 알제리 전투 (1966) / 질로 폰테코르보

- 북북서로 진로를 돌려라 (1959) / 알프레드 히치콕

48위: 오데트 (1955) / 칼 테오도르 드레이어

- 완다 (1970) / 바바라 로든

50위: 400번의 구타 (1959) / 프랑수아 트뤼포

- 피아노 (1993) / 제인 캠피온


52위 ~ 95위

52위: 불안은 영혼을 잠식한다 (1974) / 라이너 베르너 파스빈더

- 집에서 온 소식 (1976) / 샹탈 아케르만

54위: 경멸 (1963) / 장 뤽 고다르

- 블레이드 러너 (1982) / 리들리 스콧

- 전함 포템킨 (1925) / 세르게이 예이젠시테인

- 아파트 열쇠를 빌려드립니다 (1960) / 빌리 와일더

- 셜록 주니어 (1924) / 버스터 키튼

59위: 태양 없이 (1983) / 크리스 마르케

60위: 달콤한 인생 (1960) / 페데리코 펠리니

- 문라이트 (2016) / 배리 젠킨스

- 먼지의 딸들 (1991) / 줄리 대쉬

63위: 좋은 친구들 (1990) / 마틴 스코세이지

- 제3의 사나이 (1949) / 캐롤 리드

- 카사블랑카 (1942) / 마이클 커티즈

66위: 투키 부키 (1973) / 지브럴 좁 맘베티

67위: 안드레이 루블료프 (1966) / 안드레이 타르콥스키

- 방파제 (1962) / 크리스 마르케

- 분홍신 (1948) / 파웰과 프레스버거

- 이삭 줍는 사람들과 나 (2000) / 아녜스 바르다

- 메트로폴리스 (1927) / 프리츠 랑

72위: 정사 (1927) / 미켈란젤로 안토니오니

- 이탈리아 여행 (1954) / 로베르토 로셀리니

- 이웃집 토토로 (1988) / 미야자키 하야오

75위: 슬픔은 그대 가슴에 (1959) / 더글라스 서크

- 산쇼다유 (1954) / 미조구치 겐지

-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2001) / 미야자키 히야오

78위: 선셋 대로 (1950) / 빌리 와일더

- 사탄탱고 (1994) / 벨라 타르

- 고령가 소년 살인사건 (1991) / 에드워드 양

- 모던 타임즈 (1936) / 찰리 채플린

- 천국으로 가는 계단 (1943) / 파웰과 프레스버거

- 셀린느와 줄리 배타러 가다 (1974) / 자크 리베트

84위: 블루 벨벳 (1986) / 데이비드 린치

- 벌집의 정령 (1973) / 빅토르 에리세

- 미치광이 피에로 (1965) / 장뤽 고다르

- 영화의 역사 (1988~1998) / 장뤽 고다르

88위: 샤이닝 (1980) / 스탠리 큐브릭

- 중경삼림 (1994) 왕가위

90위: 기생충 (2019) / 봉준호

- 하나 그리고 둘 (2000) / 에드워드 양

- 우게쓰 이야기 (1953) / 미조구치 겐지

- 레오파드 (1963) / 루키노 비스콘티

- 마담 드... (1953) / 막스 오퓔스

95위: 사형수 탈출하다 (1956) / 로베르 브레송

- 옛날 옛적 서부에서 (1968) / 세르지오 레오네

- 열대병 (2004) / 아피찻퐁 위타세타꾼

- 흑인 소녀 (1965) / 오스만 셈벤

- 제너럴 (1926) / 버스터 키튼

- 겟 아웃 (2017) / 조던 필


101위 ~ 146위

101위: 리오 브라보 (1958) / 하워드 혹스

- 검은 집 (1962) / 포루그 파로흐자드

- 방랑자 (1985) / 아녜스 바르다

104위: 엄마와.. (1973) / 장 외스타슈

- 컴 앤 씨 (1985) / 엘렘 클리모프

- 죠스 (1975) / 스티븐 스필버그

- 대부 2 (1974) /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

108위: 안녕, 용문객잔 (2003) / 차이밍량

- 오즈의 마법사 (1939) / 빅터 플레밍

- 산딸기 (1957) / 잉마르 베리만

- 악의 손길 (1958) / 오슨 웰스

- 리버티 밸런스를 쏜 사나이 (1962) / 존 포드

- 베이비 길들이기 (1938) / 하워드 혹스

114위: 사느냐 죽느냐 (1942) / 에른스트 루비치

- 영향 아래 있는 여자 (1974) / 존 카사베츠

- 내쉬빌 (1975) 로버트 올트먼

- 쳐다보지 마라 (1975) / 니콜라스 로그

118위: 아귀레, 신의 분노 (1972) / 베르너 헤어초크

- 순응자 (1970) / 베르나르도 베르톨루치

- 텍사스 전기톱 학살 (1974) / 토브 후퍼

- 더 씽 (1982) / 존 카펜더

122위: 데어 윌 비 블러드 (2007) / 폴 토머스 앤더슨

- 매트릭스 (1999) / 위쇼스키 형제

- 석류의 빛깔 (1968) / 세르게이 파라자노프

- 쟈니 기타 (1954) / 니콜라스 레이

- 쉘부르의 우산 (1964) / 자끄 드미

- 천사만이 날개를 가졌다 (1939) / 하워드 혹스

128위: 고양 (1976) / 라리사 세피티코

129위: 화니와 알렉산더 (1982) / 잉마르 베리만

- 그의 연인 프라이데이 (1940) / 하워드 혹스

- 분노의 주먹 (1980) / 마틴 스코세이지

- 펄프 픽션 (1994) / 쿠엔틴 타란티노

133위: 아라비아의 로렌스 (1962) / 데이비드 린

- 오명 (1954) / 알프레드 히치콕

- 멋진 인생 (1947) / 프랭크 카프라

136위: 늪 (2001) / 루크레치아 마르텔

- 천국의 아이들 (1945) / 마르셀 카르네

- 와일드 번치 (1969) / 샘 페킨파

- 삼비장가 (1972) / 사라 말도로르

- 천국의 말썽 (1932) / 에른스트 루비치

- 제7의 봉인 (1957) / 잉마르 베리만

- 소매치기 (1959) / 로베르 브레송

- 시골에서의 하루 (1936) / 장 르누아르

- 순정에 맺은 사랑 (1955) / 더글라스 서크

- 게르트루드 (1964) / 칼 테오도르 드레이어

146위: 워터멜론 우먼 (1996) / 셰릴 두녜이

- 뱀파이어 (1932) / 칼 테오도르 드레이어

- 에이리언 (1979) / 리들리 스콧

- 인디아 송 (1975) / 마르그리트 뒤라스

- 위대한 환상 (1937) / 장 르누아르

- 차이나타운 (1974) / 로만 폴란스키


152위 ~ 196위

152위: 트윈 픽스: 리턴 (2017) / 데이비드 린치

- 서인도 제도 (1979) / 메드 혼도

- 천국의 나날들 (1978) / 테런스 맬릭

- 구름에 가린 별 (1960) / 리트윅 가탁

- 행복 (1965) / 아녜스 바르다

157위: 철서구 (2002) / 왕빙

- 내 어머니의 모든 것 (1999) / 페드로 알모도바르

- 올란도 (1992) / 샐리 포터

- 비정성시 (1989) / 허우샤오셴

-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1987) / 압바스 키아로스타미

- 마태복음 (1964) / 피에르 파올로 파졸리니

- 윈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 (1984) / 세르조 레오네

- 아마코드 (1974) / 페데리코 펠리니

- 자기만의 인생 (1962) / 장 뤽 고다르

- 과거로부터 (1947) / 자크 투르뇌르

- 살다 (1952) / 구로사와 아키라

- 잊혀진 사람들 (1950) / 루이스 부뉴엘

169위: 지난 해 마리앙바드에서 (1961) / 알랭 레네

- 돈 (1983) / 로베르 브레송

- 안달루시아의 개 (1929) / 루이스 부뉴엘

- 아웃 원 (1971) / 자크 리베트

- 심바이오사이코택시플라즘: 테이크 원 (1967) / 윌리엄 그리브스

- 히트 (1995) / 마이클 만

- 언더 더 스킨 (2013) / 조나단 글레이저

- 학살의 천사 (1962) / 루이스 부뉴엘

- 저개발의 기억 (1968) / 토마스 구티에레즈 알레아

- 검은 수선화 (1947) / 파웰과 프레스버거

- 붉은 사막 (1964) / 미켈란젤로 안토니오니

- 석양의 무법자 (1966) / 세르조 레오네

- 차룰라타 (1964) / 사티야지트 레이

- 미지의 여인에게서 온 편지 (1948) / 막스 오퓔스

- 히로시마 내 사랑 (1959) / 알랭 레네

- 위대한 앰버슨가 (1942) / 오슨 웰스

196위: 파리 이즈 버닝 (1996) / 제니 리빙스턴

- 머리 없는 여인 (2008) / 루크레시아 마르텔

- 엉클 분미 (2010) / 아피찻퐁 위라세타꾼

- 트리 오브 라이프 (2010) / 테런스 멜릭

- 매드 맥스: 분노의 도로 (2015) / 조지 밀러

- 자마 (2017) / 루크레시아 마르텔

- 파장 (1967) / 마이클 스노우

- 전화의 저편 (1946) / 로베르토 로셀리니

- 노스페라투 (1922) / 프리드리히 빌헬름 무르나우

- 이중 배상 (1946) / 빌리 와일더

- 태양은 외로워 (1962) / 미켈란젤로 안토니오니

- 내가 가는 곳은 어디인가 (1945) / 파웰과 프레스버거

- 닥터 스트레인지버르 (1964) / 스탠리 큐브릭

- 블림프 대령의 삶과 죽음 (1964) / 파웰과 프레스버거

- 어떤 방법으로 (1974) / 사라 고메스


211위 ~ 243위

211위: 한계 (1931) / 마리오 페이쇼투

- 레이더스 (1981) / 스티븐 스필버그

- 핑크 플라밍고 (1972) / 존 워터스

- 트윈 픽스 극장판 (1992) / 데이비드 린치

- 20년 후 (1984) / 에두아르도 코치뉴

- 멜랑콜리아 (2011) / 라스 폰 트리에

- 그림자 군단 (1969) / 장피에르 멜빌

- 디어 헌터 (1978) / 마이클 치미노

- 서스페리아 (1977) / 다리오 아르젠토

- 밀회 (1945) / 데이비드 린

- 이브의 모든 것 (1950) / 조셉 L. 맨키위즈

- 식은 죽 먹기 (1933) / 레오 맥캐리

- 고독한 영혼 (1950) / 니콜라스 레이

- 저 푸른 바다로 (1935) / 보리스 바르네트

225위: 군중 (1928) / 킹 비더

- 반딧불이의 묘 (1998) / 타카하타 이사오

- 블루 (1993) / 데릭 저먼

- 크래시 (1996) / 데이비드 크로넨버그

- 해피 투게더 (1997) / 왕가위

- 해상화 (1998) / 허우샤오센

- 우연히 나는 아름다움의 섬광을 보았다 (2000) / 요나스 메카스

- 쁘띠 마망 (2021) / 셀린 시아마

- 녹색 광선 (1986) / 에릭 로메르

- 나, 너, 그, 그녀 ( 1974) / 샹탈 아케르만

- 협녀 (1971) / 호금전- 나폴레옹 (1927) / 아벨 강스

- 유로파 51 (1951) / 로베르토 로셀리니

- 불타는 시간의 연대기 (1968) / 옥타비오 게티노 페르난도 솔라나스

- 인톨러런스 (1916) / 데이비드 와크 그리피스

- 스타워즈 (1977) / 조지 루카스

- 외침과 속삭임 (1972) / 잉마르 베리만

- 할란 카운티 USA (1976) / 바바라 코플

243위: 마지막 웃음 (1924) / 프리드리히 빌헬름 무르나우

- 햇빛 속의 모과나무 (1992) / 빅토르 에리세

- 베크마이스터 하모니즈 (2000) / 벨라 타르

- 체리 향기 (1997) / 압바스 키아로스타미

- 반다의 방 (2000) / 페드로 코스타

- 모번 켈러의 여행 (2002) / 린 램지

- 개입자 (2004) / 클레르 드니

- 징후와 세기 (2004) / 아피찻퐁 위라세타꾼

- 빛을 향한 노스탤지어 (2010) / 파트리시오 구즈만

- 먼 목소리, 조용한 삶 (1988) / 테렌스 데이비스

- 오, 태양 (1967) / 매드 혼도- 포제션 (1981) / 안드레이 줄랍스키

- 비디오드롬 (1983) / 데이비드 크로넨버그

- 캔터베리 이야기 (1944) / 파웰과 크로넨버그

- 시계태엽 오렌지 (1971) / 스탠리 큐브릭

- 무쉐뜨 (1967) / 로베르 브레송- 황야의 결투 (1946) / 존 포드

- 불꽃 속에 태어나서 (1983) / 리지 보덴

- 애니 홀 (1977) / 우디 앨런- 설리반의 여행 (1941) / 프레스톤 스터지스

- 판도라의 상자 (1929) / 게오르크 빌헬름 파브스트

- 대지 (1930) / 알렉산드르 도브젠코


유용하셨나요? 이상 사이트 앤 사운드 선정 역대 최고의 영화 TOP 250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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