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이래도 난 끄떡없어 - 넷플릭스

2023년 6월 9일 넷플릭스에서는 '세상이 이래도 난 끄떡없어(Questo mondo non mi renderà cattivo)' 애니메이션이 개봉될 예정입니다. 넷플릭스 '세상이 이래도 난 끄떡없어'는 수년간 떠났다가 고향으로 돌아온 옛 친구. 하지만 고향은 예전에 그가 자라난 곳과는 너무나 달라져 버린.. 달라진 세상에 적응하기 위해 올바른 선택을 하도록 도와주는 것도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깨닫으며 일어나는 이야기들을 담은 코미디 드라마 애니메이션입니다.

세상이 이래도 난 끄떡없어 / Questo mondo non mi renderà cattivo

넷플릭스에 의해 제작된 매우 기대되는 유명한 이탈리아 애니메이션이 2023년 6월 9일 개봉될 예정입니다. 이탈리아의 토리노의 '국제 도서 박람회'와 'Salone Internazionale del Libro'의 제로칼카레 부스에서 트레일러와 몇 가지 정보들이 청중들에게 먼저 공개되었고 흥미로운 이야기들로 현지에서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켰다고 하네요. 트레일러의 내용은 분명 많은 사람들에게 흥미로움을 이끌 것입니다.

제로칼카레는 이탈리아의 유명한 만화가라고 하네요. 그의 열광적인 팬들은 그의 복귀를 환영하고 그동안 그의 빈자리에 대한 그리움에 대한 많은 것을 이야기했다고 합니다. 이 애니메이션을 표현하자면 "난 고통, 외로움, 좌절, 유기된.. 그리고 죄책감에 얽힌 도살장 같은 존재야"랄까요? 조용하고 평화롭다는 것은 사실상 끝이 있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주위에 평화로움을 깨뜨리기 위한 잔해들이 널렸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분명 어떤 늑대들은 잔해 속에서 인사할 겁니다. "안녕하세요? 잘 지내나요?", 이것이 이 애니메이션의 우리들에게 주고자 하는 함축된 메시지라는 것을 제로칼카레가 공식적으로 발표했습니다.

제로칼카레의 히트작 'Strappare lungo i bordi, 2021'가 조금 잠잠해진 지난 2월 인터넷에 게재된 최초의 티저 트레일러가 출시된 이후, 'Dilbert, 1999~2000'와 같은 걸작 애니메이션의 등장을 모두가 기다렸습니다. '세상이 이래도 난 끄떡없어'라는 제로칼카레의 광활한 서술적 세계, 독특한 대사, 상징적이고 흥미로운 등장인물들이 등장합니다. 우리는 '제로', '사라', '세코', '아르마딜로'를 발견하게 될 것이고요. 흥미롭게도 아르마딜로는 제로의 양심입니다. 제로의 피할 수 없는 의식을 아르마딜로가 만든다고 하네요. 그의 마음을 대변하는 이 캐릭터들은 '디프레션', '쿠데타', '일화'등 다양한 장르에 대한 이야기들을 들려줄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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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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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넷플릭스에 공개된 시놉시스는 이렇습니다. '수년간 떠났다가 고향으로 돌아온 옛 친구. 하지만 고향은 예전에 그가 자라난 곳과는 너무나 달라져 버렸다. 제로칼카레는 그런 친구를 위해 뭐라도 해주고 싶지만, 친구에게 고향의 편안함을 되찾아주는 것도, 달라진 세상에 적응하기 위해 올바른 선택을 하도록 도와주는 것도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그리고 새로운 주요 캐릭터 고향으로 돌아온 옛 친구 체사레도 합류하게 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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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코미디, 드라마, 애니메이션

제작 국가: 이탈리아

에피소드: 총 6개의 에피소드

상영시간: 약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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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진 (배우, 등장인물)

감독/각본: 제로칼카레 (Zerocalcare)

발레리오 마스탄드레아 (Valerio Mastandrea) / 제로칼카레 목소리 역

This World Can't Tear Me Down (TV Series 2023) - IM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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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