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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미국영화

도어맨 결말, 후기, 평점

by R.M.D 2023. 6.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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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3월 16일 개봉된 미국 영화 '도어맨 (The Doorman, 2020)' 리뷰와 정보, 결말 해석, 출연진(배우, 등장인물) 소개, 시청 가능 OTT 플랫폼 등을 안내합니다. 그럼 추천하는 미국 영화 안내를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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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줄거리

후기

흥미로운 이야기의 시작

혹평에 대하여..

결말 해석

영화 정보

도어맨 영화 음악/OST

출연진 (등장인물, 배우)

시청 가능 OTT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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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어맨'의 홍보를 위해 개인이 작성한 글입니다. 아직 해당 작품을 모르시거나 많은 분들의 견해나 느낀 점을 공유하거나 공감하고 싶으신 분들을 위해 흥미있는 주제들을 작성한 내용입니다. 제 글을 보시는 분들이 꼭 OTT 플랫폼을 통해 보시길 바라는 작품입니다.

도어맨 / The Doorman

2023년 3월 16일 '기타무라 류헤이' 감독님의 감독과 작가 '리오르 쉐페츠 (Lior Chefetz)', '조 스완슨 (Joe Swanson)', '데본 로즈 (Devon Rose)', '맷 맥칼레스터 (Matt McAllester)', '그레그 윌리엄스 (Greg Williams)' 각본으로 제작되어 개봉된 미국 영화 '도어맨'입니다. '기타무라 류헤이' 감독님은 신화의 창조자, 세계적 작가 클라이브 바커 원작을 영화화 한 미스터리 공포 영화 '미드나잇 미트 트레인 (The Midnight Meat Train, 2008)'과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에도 막부 시대가 시작될 즈음, 소용돌이 속에 고아가 된 아즈미 사부 지지이에게 받아들여져 다른 아이들과 함께 최강의 전사로 키워지는 이야기를 담은 액션 무협 영화 '소녀검객 아즈미 대혈전 아즈미 (Azumi, あずみ, 2003)', 500년을 기다린 결투를 담은 코미디 액션 판타지 영화 '버수스 (Versus, 2000)'를 감독, 각본한 인물로 잘 알려진 인물입니다. 이 외에도 1996년 ~ 2022년까지 다양한 작품을 감독, 각본 하셨죠.

'리오르 쉐페츠 (Lior Chefetz)', '조 스완슨 (Joe Swanson)', '데본 로즈 (Devon Rose)', '맷 맥칼레스터 (Matt McAllester)', '그레그 윌리엄스 (Greg Williams)' 작가들과 엄청난 출연진으로 주목받은 작품이기도 하죠. '레옹'의 '장 르노 (Jean Reno)'와 '루비 로즈 (Ruby Rose)', '악셀 헤니 (Aksel Hennie)', '루퍼트 에반스 (Rupert Evans)', '줄리안 페더 (Julian Feder)', '킬라 로드 캐시디 (Kíla Lord Cassidy)', '루이스 맨다이어 (Louis Mandylor, Louis Theodosopoulos)', '댄 사우스워스 (Dan Southworth)', '데이비드 사쿠라이 (David Sakurai)', '이토 히데아키 (Hideaki Itô)' 외에도 좋은 연기로 잘 알려진 배우 다수의 출연 소식이 전해졌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결과는 굉장히 참혹했습니다.. '호텔에서 다이 하드', '연기 재능 없는 2류 안젤리나 졸리 루비 로즈', '장 르노가 돈이 떨어져서 빚을 갚기 위해 나쁜 놈 역할을 맡은 영화', '이 영화를 제발 건너뛰세요', '글쎄, 이것은 끔찍하다..', '아마추어 파티', '저예산 영화라지만 너무 안 좋은 영화', '이 영화에 참여한 사람들은 모두 술에 취했을 것이다' 등의 전 세계 사람들의 낮은 점수와 함께 혹평이 난무했죠. 물론 '톰과 제리같은 이야기는 흥미로웠다', '다이 하드와 같은 시퀸스나 플롯을 가지고 있지만 이 작품 나름의 이야기를 즐기세요' 등의 좋은 평가도 있었지만, 결국 'IMDB'에서도 웬만한 똥작들도 5점을 받는데.. 4점대의 작품으로 각인되었습니다.. 'Rotten Tomatoes'에서도 혹평은 이어졌고요.

영화는 PTSD를 앓고 있는 전직 해병대 '알리'가 부활절 연휴 동안 보수 공사가 진행 중인 거의 텅 빈 아파트 건물에서 도어맨을 맡게 되고, 그 건물에 거주하고 있는 스탠튼 가족들과 생각지도 못한 일에 휘말리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이 작품은 명작 '다이 하드(Die Hard, 1988~2013)' 시리즈나.. '레옹 (Léon 1994)', '테이큰 (Taken 2008), '아저씨 (The Man From Nowhere 2010)', '존 윅 (John Wick, 2014~2023) 시리즈' 등과 같은 어느 영웅의 이야기를 담고 있고 있습니다. 그리고 놀랍게도 'DIE HARD' 작품과 거의 비슷한 시퀸스와 플롯을 담고 있다는 것이죠. 하지만 이 영화는 이것을 장점으로 살리지 못했습니다. 익숙한 이야기를 보는데 지루하다는 것.. 그저 도시가 아닌 빈 호텔로 배경을 바꿨을 뿐이라는 것에 많은 관람객들이 실망했다는 것이죠. 음.. 15세 등급임에도 조금 과격하고 많은 살인들과 폭력을 담고 있기도 합니다. 인간의 과한 욕심이 부르는 풍자 또한 있기에 교훈을 담고 있기도 하죠. 어떠한 인물이 생각지도 못한 일에 엮이게 되었지만, 역경을 헤쳐나가는 이야기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영웅의 이야기라면 등급을 가리지 않고 즐기시는 분들에게도 흥미로운 작품일 것 같네요. 하지만 킬링타임용으로는 이 작품을 즐기기에는.. 더 좋은 작품들이 많습니다. 다른 유익한 일들도 많고요.


줄거리

'루마니아 부쿠레슈티 미국 대사관'

알리: "얍"

니라: "꺅. 헤헤"

알리: 여기 뭐가 있지?

니라: "사탕이네요!"

앰배서더: "고르스키 중사"

알리: "네"

앰배서더: "여자가 동승하면 제 딸이 좋아할 거 같은데요"

알리: "알겠습니다"

앰배서더: "출발할까요, 로플린 씨?"

알리: "니라, 편안한 차 타러 가자"

로플린: "따님은 이글 3으로 모셔"

베어 칼튼: "알겠습니다"

앰배서더: "콜린스 씨, 발표 내용을 검토하죠"

알리: "정말 근사한데요"

요원: "모든 팀, 이글 6이다. 무전 확인한다, 오버"

요원: "이글 1, 알았다"

요원: "이글 2, 알았다"

요원: "이글 3, 알았다"

요원: "이글 4, 알았다"

요원: "이글 9, 이글 6이다. 응답 바란다, 오버"

니라: "왜 오늘은 같이 가는 차가 저렇게 많아요?"

알리: "너랑 네 엄마를 안전하게 지켜 주려고"

니라: "알았어요"

니라: "사탕 하나 더 먹어도 돼요?"

알리: "나 혼나게 하려고?"

니라: "네"

알리: "딱 하나만 더 줄게"

니라: "고맙습니다"

알리: "낌새가 이상하다"

요원: "3시 방향에 뭔가 보인다"

로플린: "확인, 이상 무"

베어 칼튼: "안 돼!"

로플린: "존슨, 앞장서"

로플린: "출발해, 어서"

니라: "알리?"

알리: "아무 일 없을 거야, 괜찮아"

앰배서더: "니라는 괜찮나요?"

로플린: "후진해, 후진!"

알리: "잘 들어, 가만히 엎드려 있어, 알았지?"

알리: "어서 나오세요"

니라: "엄마!"

앰배서더: "괜찮아"

: "언제 돌아왔어?"

알리: "뉴욕에요?"

알리: "일주일이요"

: "지낼 데는 있고?"

: "일자리는?"

알리: "절 찾아 주는 사람이 아무도 없던데요"

: "장례식 때 널 볼 수 있을 줄 알았다"

알리: "상부에서 안 보내 줬어요"

: "언니가 죽었는데도?"

알리: "논 시비 세드 파트리아이"

알리: "자신이 아닌 조국을 위해 행동하라는 거죠"

: "그건 해군한테나 통하는 말이지"

알리: "그때는 맞는 말 같았죠"

: "애들한테는 이모가 곁에 있으면 큰 도움이 될 거다"

: "조카들 보고 싶지 않아?"

: "존은?"

: "알았다"

: "내가 일하는 아파트에서 사람을 구하고 있어"

: "생활비는 벌어야지"

: "대규모 리모델링 중인 건물이라서"

: "근무하게 돼도 사람 마주칠 일 적을 거야"

: "예전 일처럼 흥미진진하진 않겠지"

: "나도 베트남전에서 싸웠을 때 별의별 걸 다 봤다"

: "종전 후에 우리 심정을 이해해 준 사람들은"

: "동료 병사들뿐이었지"

: "도움 될 만한 모임들이 있어"

알리: "괜찮으니까 걱정하지 마세요"

알리: "그 일자리는 알아볼게요"

알리: "보고 싶었어요, 팻 삼촌"

알리: "안 돼!"

'더 캐링턴'

알리: "메츠팀 경기 표 좀 사 드려야겠네요"

: "팀이 제대로 꾸려지면 부탁하마"

알리: "보르즈 블라제빅은 어디 가면 만날 수 있죠?"

: "탈의실에 있어 승강기 타고 지하실로 가"

: "방화문 지나서 왼쪽으로 가면 돼"

: "우리가 친척이라고 말하지 말고"

: "그래야 너한테 더 잘해 줘"

알리: "알겠어요"

해병대 복무 중 테러집단의 공격으로 대사와 가족을 잃은 알리는 제대 후 새로운 삶을 위해 팻 삼촌이 소개 해준 더 캐링턴 빌딩에 취직하여 도어맨으로 근무를 하던 중 '팻 삼춘''스탠튼 가족(사망한 언니의 가족)'과 함께 어떠한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이야기가 시작되죠.


후기

흥미로운 이야기의 시작

과거 사건으로 인해 지독한 'PTSD (외상후 스트레스장애)'를 겪고 있는 알리는 해병대를 제대하고 생전에 언니가 살던 도시로 귀향하게 됩니다. 물론 그곳에는 팻 삼촌도 계셨죠. 그리고 그녀는 대규모 리모델링 중인 '더 캐링턴'이라는 건물의 건물주가 도어맨을 구한다는 정보를 삼촌에게 듣게 됩니다. 그녀는 그곳에 취직하게 되죠.

물론 도어맨도 녹록치 않은 직장이라는 시퀸스를 담고 있습니다. 9C호 부부와의 만남, 언니의 사망 이후에도 스탠튼 가족이 10C호에 거주한다는 것, 맥스와 릴리, 존의 바램, 재회한 가족들과의 식사를 통해 그녀와 스탠튼 가족의 가정사를 알게 되며, 건물의 비밀도 알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이후 전개는 글쎄요.. 흥미로움을 느끼시는 분들도 계실 것이고 아니신 분들도 계실 것이라 생각이 드네요..


혹평에 대하여..

다이 하드가 본능적이었다면, 도어맨은 한심하다는 것입니다.. 다이 하드는 문을 하나 열면 다음 문이 열리고 영웅은 다음 액션을 취하며, 영웅과 함께 한다는 흥미로움을 이끌었지만.. 도어맨은 다양한 인물들의 시점을 보여줍니다.. 누가 주인공인지 모를 정도에요. 흥미로움을 느끼신 분들도 계셨겠지만.. 많은 사람들이 만족하지 못할 만큼 인물들의 이야기를 흥미롭게 풀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스탠튼 가족과 캐미스트리를 이루는 장면만은 흥미로웠습니다.

게다가 무슨 이유인지 모르게 360도, 180도 등등의 화면 전환으로 어디에 집중을 해야 하는지 혼란스럽기까지 합니다.. 어떤 전문가는 이런 화면 전환을 선택한 것은 배우들의 무술이나 움직임들이 둔하고 멍청해 보였기 때문에 그것을 숨기기 위한 트릭일 것이라는 이야기까지 나왔죠..

악당의 차이도 컸습니다. 다이 하드에서는 똑똑하고 거만하고 무서운 악당을 보여주었지만, 도어맨에서는 멍청한 늙은 프랑스인을 보여주었습니다. 교활하기라도 했으면.. 했지만 그는 똑똑한 학자 앞에서 그림을 오픈하고 가격을 이야기하게 만들고 부하들에게 신뢰를 잃어 배신당하고 도망치다가 죽습니다. 배트맨 조커가 왜 레전드인지 한 번 더 알게 되는 순간이었죠. 이런 역을 맡은 장 르노도 정말 이해가 안가는 순간이었습니다.

결론적으로 다이 하드는 1988년에 개봉되었습니다. 그리고 32년이라는 긴 세월은 다이 하드 보다 더 좋은 영상과 이야기를 만들기에는 충분한 시간이었을 것이고요. 하지만 이 작품은 완벽하게 실패한 작품이라는 것이죠..


결말 해석

총을 겨눈 올슨 경관과 옥상으로 올라간 알리는 호스를 연결하게 됩니다. 그리고 10C호의 드릴은 다시 가동하게 되고 금고의 문은 열리게 되죠. 열린 금고에서는 투박한 그림 몇장들 뿐이라 존은 한심해 했지만.. 빅터 드부아의 명령으로 그림들의 커버가 벗겨지는 순간 존은 깜짝 놀라죠. '카라바조''성 프란체스코와 성 로렌초가 함께 있는 탄생'을 시작해 '렘브란트' 등의 걸작 그림들이었기 때문입니다.

: "이 그림들의 값어치를 압니까?"

보르즈: "얼마나 되는데?"

빅터: "보르즈, 시간 없어"

: "글쎄요, 6천만에서 8천만 달러 정도일걸요"

마르티네스: "이 그림들을 다 합치면 8천만 달러라고?"

: "아뇨, 한 점 가격이 그렇죠"

보르즈: "그림을 다 합해 봐야 최대 5백만 달러라면서요"

빅터: "이미 계약했잖아"

빅터: "수고료는 정해져 있으니 그거로 끝이야"

깊은 빡침을 받은 보르즈는 바로 수류탄을 깝니다. 그리고 가격 협상에 성공하지만, 올슨 경관을 죽인 알리가 마르티네스를 인질로 삼은 틈을 타 빅터는 빠져나가죠. 이 범죄를 성사시키기 위해 보르즈는 맥스를 인질로 잡습니다. 그리고 사이코 보르즈는 마르티네스를 죽이죠. 존이 그 틈을 노려 맥스를 구하려 하지만 총을 맞고 쓰러지게 됩니다. 서둘러 알리가 보르즈에게 총을 겨누지만 이 사이코는 또 수류탄 핀을 뽑습니다. 하지만 이번엔 정말 뽑고 던집니다.

존은 서둘러 수류탄을 집어 밖으로 던지고 모두가 살게 되죠. 한편, '더 캐링턴' 1층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들이 소집되기 시작하고, 보르즈는 도어맨으로 위장한 뒤 유유히 빠져나가 빅터와 합류합니다. 그리곤 플랜 B를 실행한다면서 C4를 터뜨리죠. 1층으로 내려온 알리는 경찰들에게 포위 되었지만 C4의 여진으로 혼란해진 상황을 틈타 경찰관들을 다 때려 눕힙니다. 한편 지하에서는 보르즈가 빅터를 죽입니다.

그리고 뒤 늦게 따라온 알리가 보르즈를 죽입니다.

다시 평화로운 일상으로 돌아가게된 알리와 스탠튼 가족을 비추며 영화는 막을 내립니다.


영화정보

관람 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장르: 액션, 미스터리, 스릴러

제작 국가: 영어

감독: 기타무라 류헤이 (Ryûhei Kitamura)

각본: 리오르 쉐페츠 (Lior Chefetz), 조 스완슨 (Joe Swanson)

기획: 조나단 브로스, 코리 첸, 게리 드러몬드, 조 페라로, 숀 허스바르, 조나 루프, 크레이그 로티안, 티머시 말로, 대니얼 네그렛, 마크 파디야, 스탠리 프레슈티, 조 심슨, 닉 스태클리아노, 스튜 스타키, 제네바 와서만, 사이먼 윌리엄스

제작: 핀 글린, 제이슨 모링, 마이클 필립, 셰인 퍼츠라커, 사라 샤크, 해리 와이너

출연: 마티아스 슈베르트

음악: 알도 스래쿠

제작사: Double Dutch International 등

수입사: 블루라벨픽쳐스

배급사: 라이온스게이트, 블루라벨픽쳐스

개봉일: 2022년 3월 16일

상영 시간: 1시간 36분 (97분)

평점[IMDb]:★★★★☆☆☆☆☆☆☆

Rotten Tomatoes

평론가 호감도: 24%

평론가 점수: 별 3.5 이상 투표자 23%

Metascore: 41점


도어맨 영화 음악/OST


출연진 (배우, 등장인물)

루비 로즈 (Ruby Rose) / 알리 역

장 르노 (Jean Reno) / 빅터 드부아 역

악셀 헤니 (Aksel Hennie) / 보르즈 역

루퍼트 에반스 (Rupert Evans) / 존 스탠튼 역

줄리안 페더 (Julian Feder) / 맥스 스탠튼 역

킬라 로드 캐시디 (Kíla Lord Cassidy) / 릴리 스탠튼 역

루이스 맨다이어 (Louis Mandylor, Louis Theodosopoulos) / 마르티네스 역

댄 사우스워스 (Dan Southworth) / 피위 역

데이비드 사쿠라이 (David Sakurai) / 안드레 역

이토 히데아키 (Hideaki Itô) / 리오 역

제이미 새터스웨이트 (Jamie Satterthwaite) / 올슨 경관 역

필립 위처치 (Philip Whitchurch) / 팻 삼촌 역

티베리우 하르산 (Tiberiu Harsan) / 베어 칼튼 (티디 하건) 역

하워드 델 (Howard Dell) / 로플린 역

안드레아 바실레 (Andreea Vasile) / 앰배서더 역

안드레아 안드로네 (Andreea Androne) / 리나 역


시청 가능 OTT 플랫폼

<버수스>의 키타무라 류헤이가 연출한 리얼 액션 스릴러. 루비 로즈 <오렌지 이즈 더 뉴 블랙>와 장 르노 <다빈치 코드>가 주연을 맡았다'라는 이야기를 보는 곳은 하단의 OTT 플랫폼에서 볼 수 있습니다.

넷플릭스 미국영화 추천작: 도어맨


재미있는, 재밌는 그래서 추천하는 미국 영화 '도어맨'의 정보와 줄거리, 영화의 포인트, 이 영화의 장단점, 출연진, 영상 보기 등에 대해 안내해 드렸습니다. 유용하셨나요? 그렇다면, 다양한 콘텐츠들 통해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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