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스트랙션 결말 해석, 후기, 평점

2020년 4월 25일 개봉된 미국 영화 '익스트랙션 1 (Extraction 1, 2020)' 리뷰와 정보, 결말 해석, 출연진(배우, 등장인물) 소개, 시청 가능 OTT 플랫폼 등을 안내합니다. 그럼 추천하는 미국 영화 안내를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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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줄거리

후기

탄탄한하고 엄청난 액션

매력넘치는 주인공

혹평에 대하여..

결말 해석

영화 정보

익스트랙션 영화 음악/OST

출연진 (등장인물, 배우)

시청 가능 OTT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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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트랙션'의 홍보를 위해 개인이 작성한 글입니다. 아직 해당 작품을 모르시거나 많은 분들의 견해나 느낀 점을 공유하거나 공감하고 싶으신 분들을 위해 흥미있는 주제들을 작성한 내용입니다. 제 글을 보시는 분들이 꼭 OTT 플랫폼을 통해 보시길 바라는 작품입니다.

익스트랙션 / Extraction

2022년 4월 25일 감독이자 스턴트 배우인 '샘 하그레이브 (Sam Hargrave)' 감독과 세 명의 작가 '조 루소 (Joe Russo)', '앤서니 루소 (Anthony Russo)', '앤디 팍스 (Ande Parks)'의 각본으로 제작되어 개봉된 미국 영화 '익스트랙션'입니다. 샘 하그레이브 감독을 모르시는 분들은 많이 없으실 겁니다.

'어벤져스: 엔드게임 (Avengers: Endgame, 2019)', '헝거 게임 시리즈(The Honger games)', '히어로즈 (Heroes, 2006~2010)', '덱스터 (Dexter, 2006~2013)', '트랜스포머 (Transformers, 2007)',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 (Transformers, 2016)', '수어사이드 스쿼드 (Suicide Squad, 2016)'등.. 81개 이상의 히트작이 대부분이기에 우리는 살면서 한 번쯤 이 인물이 참여한 작품들을 만날 수밖에 없기 때문이죠. 저 또한 샘 하그레이브가 참여한 작품들을 많이 접했습니다. 정말 빠져들 수밖에 없는 매력적인 이야기들을 가진 작품들이죠.

드라마 '프롬 (FROM, 2022~2023)'과 다양한 액션 어드벤처 장르들을 빛나게 한 두 명의 작가 '조 루소 (Joe Russo)', '앤서니 루소 (Anthony Russo)'와 신인 작가 '앤디 팍스 (Ande Parks)' 그 외의 뛰어난 제작진들이 이 작품을 위해 또 한 번 뭉쳤고요. '크리스 헴스워스 (Chris Hemsworth)'의 주연은 모두를 주목하게 했죠. 천둥의 신 토르가 이제 총을 든 뛰어난 용병으로서 그리고 구세주로서 활약한다는 것! 흥미롭지 않나요? 그리고 이 외의 출연진 또한 훌륭한 연기로 이 작품을 빛나게 해준 것 같습니다. 처음 보는 인물들이 많은데 어색하지 않다고 할까요?

결과는 괜찮은 작품으로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5~10점대의 괜찮은 점수를 받으며, '놀라운 액션과 훌륭한 연기, 고조된 이야기와 평균적인 플롯', '줄거리는 그럴듯하지만, 굉장히 수준 높은 액션 영화', '너무 과소평가된 영화.. 생각보다 좋을 것입니다', '간단한 줄거리에 훌륭한 액션, 예측 가능하지만.. 흥미로운', '존 윅보다 더 좋은 액션' 등 호평을 받은 작품으로 '또 다른 멋진 영웅'을 보고 싶어 했던, 관객의 마음을 충족시켜준 영화로 평가받고 있는 작품이죠.

줄거리는 정말 영화의 제목 그대로입니다. 과거가 베일에 싸인 타일러라는 숙련된 용병이 마약상에 납치된 아들을 구출하는 계약을 맺게 되고, 거의 자살 임무나 다름없는 이 임무를 그는 수행합니다. 그리고 어느 계략에 빠지게 되고, 지속되는 음모 속에서 여러분이 원하는 모든 것들이 담겨 있을 것입니다.

'레이드 시리즈 (The Raid)', '6 언더그라운드 (6 Underground, 2019)', '로닌 (Ronin, 1998)', '존 윅 시리즈(John Wick)', '아저씨 (The Man from Nowhere, 2010)'등의 작품이 흥미로우셨다면, 이 작품이 흥미롭지 않을 수 없을 것입니다. 슈퍼맨, 배트맨, 엑스맨 모두 진부한 영웅들의 이야기이지만.. 전 세계 많은 사람들에게 환호받는다는 것은 영웅들이 굉장히 매력있고, 흥미로웠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또 다른 영웅이 이 작품에 있습니다. 무엇을 더 바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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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타일러: "크헉..."

타일러: "끄윽..."

타일러: "후욱..."

'인도 뭄바이 - 이틀 전'

친구: "화장실에 가뒀는데 누가 발견했게?"

오비: "누군데?"

친구: "아미트"

친구 2: "끝내준다!"

친구: "가서 널 소개한 다음 커피를 시켜 줘"

오비: "나 돈 없어"

친구: "내가 내줄게"

친구 2: "얘가 내줄 거야"

친구: "널 본다, 빨개졌어"

친구 2: "쟤도 관심 있는 거야"

친구 2: "가서 말 걸어"

오비: "됐어"

친구 2: "우와!"

친구: "오비 작품이야"

친구 2: "재밌네"

오비: "그러지 마!"

사주: "어디 있었니?"

오비: "친구들과 있었어요"

사주: "아버님이 학교 끝나면 곧장 오랬잖아"

사주: "응?"

오비: "네.."

사주: "좋아"

사친: "사주가 방금 퇴근했어"

오비: "30분 뒤 클럽에서 만나"

친구: "금방 올게요"

'더 퍼블릭'

친구: "안녕"

친구: "야, 왔어? 쟤한테 말 걸어봤어?"

친구: "말 걸어봤냐니까"

오비: "아니"

친구: "얘 쟤한테... 오비, 가서 말 걸어"

친구: "웃는다"

친구: "다 방법이 있지, 가자"

친구: "피워 봐, 도움 될 거야"

순찰대: "얘들아, 놀러 나왔니?"

순찰대: "네가 떨어트렸니?"

순찰대: "아냐?"

순찰대: "여기서 샀어?"

친구: "우리 거 아녜요"

순찰대: "걱정하지 마"

순찰대: "괜찮아"

순찰대: "너희는 복도 많지"

순찰대: "앞날이 창창하잖아"

오비: "안 돼요!"

'뭄바이 중앙 교도소'

교도관: "모두 나가"

교도관: "어서, 빨리 나가"

오비 마하잔 시니어: "내가 말했지, 멍청한 자식"

오비 마하잔 시니어: "눈 떼지 말랬잖아"

오비 마하잔 시니어: "내 아들 찾아와"

사주: "협상할 수 있습니다"

오비 마하잔 시니어: "돈이 중요한 게 아냐, 사주"

오비 마하잔 시니어: "체면 문제지"

오비 마하잔 시니어: "다카로 가"

사주: "가서는요?"

오비 마하잔 시니어: "내 아들을 빼내 와"

사주: "군대가 필요할 겁니다, 오비"

오비 마하잔 시니어: "그럼 용병을 구해!"

오비 마하잔 시니어: "어떻게 생각해?"

오비 마하잔 시니어: "내가 이 안에선 자네를 못 해칠 것 같아?"

사주: "오비, 제발..."

오비 마하잔 시니어: "아들이 다음 생일을 맞는 걸 보고 싶나?"

오비 마하잔 시니어: "그렇다면"

오비 마하잔 시니어: "내 아들을 찾아와"

네이사: "마하잔한테 몸값 주고 찾아오라고 해"

네이사: "왜 우릴 끌어들여?"

사주: "네이사"

사주: "돈이 충분치 않아"

사주: "마약 단속국이 마하잔의 자산을 동결했거든"

사주: "남은 건 나뿐이야"

사주: "알겠어?"

네이사: "짐승들!"

사주: "이런 일을 해 주는 사람이 있어"

사주: "지불할 돈이 충분하지 않겠지만"

사주: "내 나름대로 방법이 하나 있어"

사주: "쉽진 않을 거야"

네이사: "해야 할 일을 해"

'호주 킴벌리'

마약왕 오비 마하잔 시니어의 아들이 갑작스럽게 납치되어 곤란에 빠진 사주는 '블랙-옵스 건 (black-ops gun)'을 이용하여 그의 아들을 구출할 계략을 짠 뒤 그들에게 연락을 하게 되고.. 블랙-옵스 건의 멤버 닉 칸이 타일러 레이크를 찾아오며 영화의 막이 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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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탄탄한하고 엄청난 액션

이 작품은 분명 줄거리가 새롭다거나, 특별한 작품은 아니지만, 충분히 흥미로운 것을 담고 있습니다. 액션 장면은 흡사 FPS 게임의 일부를 담아 놓은 듯하죠. 일부 카메라 워크와 촬영 기술 또한 환상적입니다. 실제로 '카운터 스트라이크 (Counter strike)', '콜 오브 듀티 (Call of Duty)'등의 FPS 게이머들에게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이 액션이 116분이라는 상영 시간에 알맞은, 굉장히 조절이 잘 된, 흥미로운 시퀸스들 속에 페이싱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좁은 공간에서 매우 긴 샷을 통한 전투, 방글라데시 다카의 거리에서의 높은 스릴과 서스펜스를 담은 추격전과 넓은 공간에서 전투, 도주하며 맞닫들이게 되는 수많은 마약 관계자들, 음모와 계략 속에서 커지는 소용돌이들.. 그리고 마지막 구출 포인트에서의 전투 등은 익숙한 이야기를 굉장히 흥미롭게 보여줄 것입니다.

그리고 뻔한 이야기이지만, '놀랍고 예측할 수 없는 반전이 없다고 해서 반전이 없는 이야기가 아니라는 것', '소년 파라드의 행보가 이 작품을 더 특별하게 해줄 것..'이라는 것입니다. 메탈슬러그 좋아하시나요? 원 코인 플레이어는 아니지만, 저는 메탈슬러그 광팬입니다. 더 바랄 게 없더라고요.

다만 이 작품은 R 등급을 받은 작품입니다. R 등급은 일반적인 등급이 아닙니다.. 생각보다 수위 높은 잔혹함을 담고 있기에 주의 드립니다. 존 윅 3의 근접하는 사망자 수를 보여줄 것입니다. 그리고 특히, 어린이와 관련된 장면에서 굉장히 폭력을 담고 있기 때문에.. 많이 놀라실 겁니다. 영화를 보면서 설마.. 했지만, 이 영화는 설마를 실행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리 주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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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넘치는 주인공

새로운 영웅이 등장했습니다. 그의 이름은 '타일러 레이크'죠. 우리는 이 작품에서 그가 죽기 위해 일부러 위험한 임무만 골라서 지원한 다는 것.. 자신의 불행한 과거로 인해 매우 괴로워하는 인물이라는 것.. 그렇기에 알콜중독자라는 것.. 이것은 자신의 죽은 아들 때문이라는 것.. 타일러 레이크의 올바른 정의감이 그의 불행한 과거에 의한 것일까?.. 하는 것입니다. 타일러가 일(용병)을 굉장히 잘한다는 것도 상당히 매력적일 것입니다.

그리고 험난한 여정의 중간에 가스파르 집에서 휴식을 취하며 두 사람이 나누는 대화는 어떠한 울림을 전하죠.

오비: "타일러 아저씨"

타일러: "왜?"

오비: "오늘 아저씨가 죽었다면 그건 나 때문일 거예요"

타일러: "그렇지 않아 내 잘못이지"

오비: "타일러처럼 안 생겼어요"

타일러: "그래? 그러면?"

오비: "브래드요"

타일러: "후후.. 그래"

오비: "뭐 좀 물어봐도 돼요?"

타일러: "레이크야"

오비: "뭐가요?"

타일러: "내 성"

오비: "그거 물으려고 한 거 아닌데, 근데 성이 특이하네요"

오비: "그건 정원용품 아녜요?"

타일러: "뭘 물어보려 했는데?"

오비: "늘 이랬어요? 그러니까... 용감했느냐고요"

타일러: "난 용감하지 않아"

오비: "용감해요, 사람들을 구해 주잖아요"

타일러: "그래, 그럴 때도 있지, 때로는 다른 일도 해"

오비: "살인요?"

타일러: "그래"

오비: "우리 아버지도 그래요"

오비: "가끔 아버지랑 저녁을 먹다가 생각하곤 해요"

오비: "오늘도 누군가의 아빠를 죽였겠지?"

오비: "토할 것만 같죠"

오비: "가족 있어요?"

타일러: "아내가 있었어"

오비: "지금은 어딨어요?"

타일러: "나도 몰라 못 본 지 한참 됐거든"

오비: "아이는요?"

타일러: "아들 하나"

오비: "지금 어딨어요?"

타일러: "몇 년 전에 죽었어"

오비: "어쩌다가요?"

타일러: "림프종이었어"

오비: "몇 살이었죠?"

타일러: "6살"

타일러: "마지막 떠나는 것도 보지 못했어"

오비: "어딨었는데요?"

타일러: "아프가니스탄 칸다하르 세 번째 파병 때였어"

오비: "강제 파병이었어요?"

타일러: "아니..."

타일러: "일부러..."

타일러: "...자원했어"

오비: "보고 있을 수가 없었군요"

타일러: "그래..."

타일러: "난 용감하지 않다고 했잖아"

타일러: "오히려 그 반대야"

오비: "있잖아요"

오비: "강에 떨어졌다고 죽는 게 아니라"

오비: "물에서 나오지 않아서 죽는 거래요"

타일러: "누가 그래?"

오비: "책에서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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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평에 대하여..

불행하게도 이 작품은 대가를 치르게 될 것입니다. 제 말은 분명히 이 작품은 분명히 흥미롭지만... 예를 들어, 엑스맨의 울버린을 많은 사람들이 흥미롭게 보게 된 이유는 캐릭터의 심층화였습니다. 그에 대한 통찰을 많이 하게 해주었고, 액션도 훌륭했습니다. 하지만 익스트랙션은 훌륭한 액션이 더 많이 담겨 있었습니다. 이 매력있는 친구를 심층적으로 알 수 있는 통찰이 굉장히 부족했죠.. 그렇기에 많은 사람들이 이것을 아쉬워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줄거리를 굉장히 많이 보았다는 것이죠.. 분명 흥미로움을 느끼시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아닌 사람도 있을 것이란 얘기입니다. 악당 또한 전형적인 볼리우드 스타일이기에 특별함이 없는 느낌이죠. 이러한 부분에서는 '레이드: 첫 번째 습격 (The Raid Redemption, 2011)'이 더 훌륭하다고 생각하네요. 이 부분 역시 아쉬운 부분이었습니다.

많은 영웅들이 우리들 앞에 등장한 만큼, 더 좋았던 작품들과 분명히 비교되는 작품일 것이고.. 이전의 어떠한 작품들을 떠올리는 순간들이 올 수도 있을 것 같더라고요. 하지만 분명 익스트랙션은 다른 A급 영화들 만큼 매력 있고 많은 흥미로움을 지닌 작품입니다. 그렇기에 이 불만들을 잠재워줄 '익스트랙션 2'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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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말 해석

타일러 레이크가 방심한 틈을 노려 파라드가 총을 쏩니다. 그리고 그가 쏜 탄환은 타일러의 목을 뚫고 말죠.. 오비는 그를 향해 뛰어가지만.. 주변의 안전이 확보되지 않은 상황, 타일러 레이크가 오비를 살려 보내기 위한 그 동안의 많은 고초을 알고 있는 닉 칸이 오비를 끝내 만류합니다..

그렇게 원하던 죽음을 맞이하게 된 레이크 타일러는 다리의 난간에 걸쳐 죽은 아들을 그리워하다.. 사력을 다 하고.. 다리에서 떨어지게 됩니다.

타일러 레이크의 추락을 목격한 닉 칸은 서둘러 오비와 함께 헬기에 탑승해 위험 지역을 벗어나죠.

8개월 후.. 오비는 일상생활을 되찾아.. 수영장으로 향하고, 아미르 아시프는 자신의 도시에서 축제를 즐깁니다. 그리고 오비는 다이빙대에서 심호흡을.. 아미르 아시프는 화장실에서 용변을 보며 옆 칸을 보는 순간..

닉 칸의 총에 아미르 아시프는 목숨을 잃게 되고, 오비는 수영장에서 어느 남자를 봅니다. 이렇게 후속편을 예고하는 듯한 시퀸스를 보여주며, 영화는 막을 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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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정보

관람 등급: 18세 이상 (청소년 관람불가)

영화 등급: R 등급 (강력한 유혈 폭력 / 언어 / 짧은 약물 사용)

장르: 액션, 어드벤처, 미스터리, 스릴러

제작 국가: 미국

감독: 샘 하그레이브 (Sam Hargrave)

제작: 크리스 헴스워스 (Chris Hemsworth), 에릭 지터 (Eric Gitter), 마이크 라로카 (Mike Larocca), 앤서니 루소 (Anthony Russo), 피터 슈웨린 (Peter Schwerin)

기획: 패트릭 뉴월 (Patrick Newall), 아리 코스타 (Ari Costa), 데이비드 길로드 (David Guillod), 토드 매커래스 (Todd Makurath), 스티븐 V. 스카벨리 (Steven V. Scavelli), 왕중군 (Zhongjun Wang), 왕중뢰 (Zhong-Lei Wang)

각본: 조 루소 (Joe Russo), 앤서니 루소 (Anthony Russo), 앤디 팍스 (Ande Parks)

촬영: 뉴튼 토마스 시겔 (Newton Thomas Sigel)

음악: 헨리 잭맨 (Henry Jackman), 알렉스 벨처 (Alex Belcher)

편집: 루디 아슬란 (Ruthie Aslan), 피터 B. 엘리스 (Peter B. Ellis)

개봉 날짜: 2020년 4월 25일

상영 시간: 1시간 57분

배포자: 넷플릭스

제작자: T.G.I.M Films, India Take One Productions, Thematic Entertainment, AGBO

평점[IMDb]:★★★★★★★☆☆☆

Rotten Tomatoes

평론가 호감도 67%

평론가 점수: 별 3.5 이상 투표자 70%

Metascore: 56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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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트랙션 영화 음악/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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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진 (배우, 등장인물)

크리스 헴스워스 (Chris Hemsworth) / 타일러 레이크 역

판자 트리파시 (Pankaj Tripathy) / 오비 마하잔 시니어 역

Rudhraksh Jaiswal) / 오비 마하잔 역

란디프 후다 (Randeep Hooda) / 사주 역

네하 마하잔 (Neha Mahajan) / 네이사 역

팔라스 프라자파티 (Pallas Prajapati) / 아라브 역

프리얀수 페인율리 (Priyanshu Painyuli) / 아미르 아시프 역

샤타프 피가르 (Shataf Figar) / 은발 대령 역

수라즈 리카메 (Suraj Rikame) / 파라드 역

골쉬프테 파라하니 (Golshifteh Farahani) / 닉 칸 역

샘 하그레이브 (Sam Hargrave) / 지 역

크리스 제이 알렉스 (Chris Jai Alex) / 티아고 역

데이비드 하버 (David Harbour) / 가스파르 역

아담 베사 (Adam Bessa) / 야스 칸 역

데릭 루크 (Derek Luke)

마크 도나토 (Marc Donato)

헤이즈 웰포드 (Hays Wellford)

미르 사르와르 (Mir Sarwar)

Extraction (2020) - IM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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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 가능 OTT 플랫폼

'어떤 일에도 쉽게 동요하지 않는 냉철한 청부업자. 그가 살아남기 위해 자신을 끊임없이 성찰한다. 마약왕의 납치된 아들을 구하러 간 방글라데시에서 그 모든 것이 시작됐다'라는 이야기를 보는 곳은 하단의 OTT 플랫폼에서 볼 수 있습니다.

넷플릭스 미국영화 추천작: 익스트랙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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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재밌는 그래서 추천하는 미국 영화 '익스트랙션'의 정보와 줄거리, 영화의 포인트, 이 영화의 장단점, 출연진, 영상 보기 등에 대해 안내해 드렸습니다. 유용하셨나요? 그렇다면, 다양한 콘텐츠들 통해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